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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총통, 페루 APEC대표로 린신이 총통부 자정 파견

22/10/2024 18:30
원고 편집: 손전홍
▲린신이(林信義) 총통부 자정(資政,고문). [CNA 자료사진]
▲린신이(林信義) 총통부 자정(資政,고문). [CNA 자료사진]

라이칭더 총통이 총통부 자정(資政,고문)인 린신이(林信義) 타이산 투자(臺杉投資,Taiwania CapitaI) 회장을 다음 달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지도자 주간(AELW) 회의에 타이완 대표로 파견한다고 총통부가 21일(타이완현지시간)  밝혔다.

궈야회이(郭雅慧) 총통부 대변인은 라이 총통을 대신해 APEC 경제 지도자 주간에 참석하는 린신이 총통부 자정에 대해서 “린신이는 현재 총통부 자정 겸 행정원 경제발전위원회의 고문으로 재직 중이며 공공기관과 민간 부문을 넘나드는 직무 경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차이나 모터(中華汽車,CHINA-MOTOR) 부회장, 신안동경해상보험(新安東京海上產險) 회장을 지낸 전문경영인 출신인 린신이는 정계에 입문한 뒤 경제부장, 행정원 부원장 등 경제관련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국가 경제, 무역 정책의 제정과 집행 분야 실무에 능숙하다”고 설명했다.

궈야회이 대변인은 또 “린신이는 (타이완 대표로) 이미 세 차례 APEC 정상회의에 참석 한 바 있어 APEC의 운영방식이나 주요 이슈에 매우 익숙하다”고 덧붙였다.

총통부에 따르면 린신이 총통부 자정은 2000년(브루나이)과 2001년(상하이) APEC 각료회의, 천수이볜 집권 시절인 2005년 부산 APEC 경제 지도자 회의에 타이완 대표로 참석한 바 있다.

궈야회이 대변인은 “라이 총통은 린 총통부 자정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문적 경험과 풍부한 경력을 내세워 이번 APEC 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정책 함의를 완전하게 서술하여 타이완의 지명도와 중요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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