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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이코노미’ 해양위원회, 이스라엘과 해양 분야 협력 강화 기대

07/02/2025 18:30
원고 편집: 서승임
중화민국 해양위원회가 주타이완 이스라엘 대표와 만나 타이완과 이스라엘 양국의 블루 이코노미, 해양 에너지, 블루 카본, 해양 안전 등 해양 관련 분야에서의 무한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 사진: 관비링 페이스북
중화민국 해양위원회가 주타이완 이스라엘 대표와 만나 타이완과 이스라엘 양국의 블루 이코노미, 해양 에너지, 블루 카본, 해양 안전 등 해양 관련 분야에서의 무한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 사진: 관비링 페이스북

관비링(管碧玲) 중화민국 해양위원회 주임위원이 오늘(7일) 마야 야론(Maya Yaron) 주타이완 이스라엘 대표와 만나 해양 블루 이코노미, 해양 에너지 및 블루카본(푸른 탄소; 해양 생태계에 의해 흡수되는 탄소), 해양 안전 등 해양 전반 분야에서 타이완과 이스라엘 간 협력과 경험 공유를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 주임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타이완과 이스라엘은 오랜 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특히 이스라엘의 해양, 우주, 수자원 기술은 타이완이 참고할 만한 가치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야 야론 이스라엘 대표는 이스라엘은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지중해 연안에 거주해 해양 의존도가 매우 높은 나라라며, 블루 이코노미, 블루 카본 등 해양 관련 신흥 분야에 대해 타이완으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고 화답했다. 

관 주임위원이 이스라엘 측에 타이완의 두 가지 주요 해양 연구 경연대회인 국가해양연구원의 ‘NODASS 해양 빅데이터 경연대회(諾大師海洋大數據競賽)’와 해양위원회의 ‘타이완 해양 국제 청년 포럼(Ocean Challenge)’을 소개하며, 이스라엘의 젊은 해양 연구자들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히자 마야 야론 대표는 큰 관심을 표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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