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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타이완에 방문단 파견

13/01/2025 18:30
원고 편집: 진옥순
리투아니아 총리실 부차관 겸 국가위기관리센터 센터장 빌만타스 비트카우스카스(Vilmantas Vitkauskas, 우5)가 이끄는 ‘해외정보조작개입(FIMI) 방문단’이 12일 타이완에 도착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리투아니아 총리실 부차관 겸 국가위기관리센터 센터장 빌만타스 비트카우스카스(Vilmantas Vitkauskas, 우5)가 이끄는 ‘해외정보조작개입(FIMI) 방문단’이 12일 타이완에 도착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리투아니아 총리실 부차관 겸 국가위기관리센터 센터장 빌만타스 비트카우스카스(Vilmantas Vitkauskas)가 이끄는 ‘해외정보조작개입(FIMI) 대표단’이 어제(12일)부터 18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한다.

외교부는 12일 낸 보도자료에서 이번 타이완을 방문한 리투아니아 방문단에는 단장인 빌만타스 비트카우스카스 총리실 부차관 겸 국가위기관리센터장 외에, 윌리엄 사무엘(Vilijus Samuila) 외교부 커뮤니케이션 및 문화 외교국 국장 직무대행 등 관원과 비정부 기구(NGO) 전문가 5명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리투아니아가 새 정부를 출범한 이후 타이완에 방문단을 파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어, 리투아니아 방문단 일행은 타이완에 머무르는 동안 우즈중(吳志中) 외교부 차관과의 오찬/만찬 회동, 국가안전회의, 국방부, 법무부 조사국 등 정부기관 방문, 허위정보 대응 및 전 사회 회복력 분야의 비정부 기구들과의 교류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타이완과 리투아니아 모두 권위주의 확장 위협에 맞서는 전선에 위치한 민주주의 국가이자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파트너로, 양국은 상호 대표처를 설립한 이래 우정과 상호 신뢰의 두터운 토대를 구축하고,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민주적 회복력을 공동으로 강화해 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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