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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작전상 필요에 따라 국방예산 계속 증액”

08/01/2025 18:30
원고 편집: 안우산
오늘(8일) 입법원 회의 전 인터뷰를 받고 있는 구리슝(顧立雄, 가운데) 국방장관 - 사진: CNA
오늘(8일) 입법원 회의 전 인터뷰를 받고 있는 구리슝(顧立雄, 가운데) 국방장관 - 사진: CNA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2주 앞두고, 린자룽(林佳龍) 중화민국 외교장관은 최근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타이완의 국방예산은 GDP의 2.5%로 일본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다수 회원국을 앞지르고 있다며, 트럼프 차기 대통령의 호소에 부응해 타이완의 자아방위능력을 높이는 한편, 타이완-미국 안보협력을 계속 심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구리슝(顧立雄) 국방장관은 오늘(8일) 입법원 회의 전 인터뷰에서 자체생산이든 외부구매이든 국방예산은 작전상 필요에 따라 편성된다며, 앞으로 비대칭전력 구축, 작전 회복탄력성 제고, 예비전력(戰力) 강화, 회색지대 교란 대응을 포함한 4대 방향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이념적으로 가까운 동반자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라이칭더(賴清德) 총통도 2025년 신년사에서 국방예산의 지속적인 증액을 선언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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