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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취안강 병영 완공 가동 시작! 賴 총통 “국군 거주 환경 개선으로 더 많은 인재 유치해 전력 강화해야”

03/01/2025 18:30
원고 편집: 서승임
라이칭더 총통이 3일 ‘육군 칭취안강(清泉崗) 병영 완공 및 가동식’에 참석했다. -사진: 총통부
라이칭더 총통이 3일 ‘육군 칭취안강(清泉崗) 병영 완공 및 가동식’에 참석했다. -사진: 총통부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이 오늘(3일) 타이중에 소재한 ‘육군 칭취안강(清泉崗) 병영 완공 및 가동식’에 참석했다. 라이 총통은 병영에 도착해 새로 지어진 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테이프 커팅을 했다. 이후 군인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금도 지급했다.

라이 총통은 치사에서 칭취안강 병영의 일부 건물이 50년 이상 사용된 것을 언급하며, 군인의 병영 환경 개선을 위해 차이잉원 전 총통 재임 시절 ‘싱안(興安)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예산을 투입해 병영 건설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군 군통수권자로서 군인의 생활 시설 개선은 자신의 최우선 관심사”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우수 인재들이 국군에 합류하도록 유도하고 국군의 전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육군 기계화보병 234여단을 포함한 국군이 밤낮없이 국토를 지키고 주권을 수호하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라이 총통은 현재 중국, 북한, 이란, 러시아 등 권위주의 세력이 결집해 지역 안정이 도전에 직면해 있으나 타이완은 힘있는 평화를 추구하고 자유와 민주적 생활을 사랑하는 국가라며,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을 지키는 것이 국군의 가장 중요한 사명인 만큼, 새해에도 국가의 안전을 지키고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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