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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다큐 ‘AI기술의 섬’, 2025년 아시아 20개국서 공개

31/12/2024 18:30
원고 편집: 진옥순
중화민국 외교부 - 사진: Rti
중화민국 외교부 - 사진: Rti

외교부는 디스커버리(Discovery)와 공동 제작한 타이완 다큐멘터리 ‘AI기술의 섬(AI科技島)’을 내년 3월이나 4월에 한국, 일본 등 아시아 20개국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오늘(31일) 밝혔다.

오늘 외교부가 개최한 정례 브리핑에서 쉬용메이(徐詠梅) 외교부 국제전파사(司) 사(司)장은 ‘종합외교(總合外交)’에 포함된 경제외교 정책에 맞춰 올해는 디스커버리와 협업해 ‘AI기술의 섬’이란 제목의 타이완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는데, 해당 다큐멘터리는 글로벌 칩 및 AI 산업에서 타이완의 필수 불가결한 공급망 역할을 소개하며, 지난 27일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예고편을 공개했고, 내년 3월이나 4월에 한국, 일본 등 아시아 20개국에서 본격 상영한 뒤 디스커버리의 유튜브 채널에 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새롭게 제작될 다큐멘터리는 경제무역 외교에 중점을 맞출 것이라고 언급했다.

쉬 사장은 또한 외교부는 오늘 SNS에 올해 한해 동안 새 정부가 가치 외교, 동맹 외교, 경제무역 외교를 추진한 성과를 회고하는 영상을 게재한다면서, 해당 영상에는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의 태평양 우방3국 순방, 린자룽(林佳龍) 외교장관의 우방국 및 유럽국가 방문, 글로벌 친구들의 내방, 중요한 국제적 자리에서 타이완해협 평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유엔총회 결의안 2758호에 대한 중국의 잘못된 해석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한 각국의 행동, 그리고 이미 국제사회의 공통의 인식이 된 ‘팀 타이완’ 등 내용을 담고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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