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ain content block
::: | 사이트 맵| Podcasts|
|
Language
푸시 알림
繁體中文 繁體中文 简体中文 English Français Deutsch Indonesian 日本語 한국어 Русский Español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Tagalog Bahasa Melayu Українська 사이트맵

中, 日서 호흡기 질환 대유행… 의사, “코로나19 팬데믹 후 면역부채 때문”

26/12/2024 18:30
원고 편집: 안우산
최근 중국에서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유행하고 있다. - 사진: AI 생성 이미지
최근 중국에서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유행하고 있다. - 사진: AI 생성 이미지

최근 중국에서는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일본에서는 전염성 홍반과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유행하고 있다. 황리민(黃立民) 타이완대병원 소아감염과 주치의는 세 가지 바이러스는 모두 백신이 없는 호흡기 바이러스라며, 마스크를 잘 쓰고 손을 자주 씻을 것을 권고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최근 유행성 감기,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hMPV의 확진자 수가 올겨울 들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북부지역에서 14세 이하 확진자가 가장 많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에서 ‘사과병’으로 불리는 전염성 홍반과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의 확진자 수도 최근 10년간 신기록을 세웠다.  

황 의사는 hMPV의 고위험군은 영유아, 노인, 면역저하자로, 당뇨병, 신장병, 간질환 등의 만성질환자도 유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반 년 전부터 타이완에서 유행하기 시작했으나 최근 상황이 호전되고 있고, 전염성 홍반의 경우 전연령이 감염 가능자이지만 아동이 가장 많고, 임신부가 감염되면 유산, 사산, 태아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 의사는 세 가지 바이러스의 유행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발생한 ‘면역부채(Immunity Debt)’ 현상에서 비롯되었는데, 지난 몇 년간 감염 예방을 위해 시행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조치로 인해 사람들의 면역 체계가 일상적인 바이러스에 덜 노출되었기 때문에 관련 조치가 해제되자 감염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게다가 유사한 호흡기 바이러스가 많아 여러 바이러스가 하나둘씩 밀려오는 느낌이고, 유행이 지나면 이전 상태로 돌아간다고 분석했다.

정수후이(曾淑慧) 중화민국 질병관리서 대변인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각종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어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을 철저히 해 감염을 예방할 것을 권고하며, 질병관리서는 감염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고, 새로운 상황이 발견되면 대외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顏佑珊

為提供您更好的網站服務,本網站使用cookies。

若您繼續瀏覽網頁即表示您同意我們的cookies政策,進一步了解隱私權政策。 

我了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