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은 오늘(23일) 오전 총통부에서 ‘제25회 국가건축금상(國家建築金獎)’ 및 ‘제19회 타이완성실브랜드(台灣誠信品牌)’상의 수상 단체 대표들을 접견했다.
샤오 부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국가건축금상’과 ‘타이완성실브랜드상’은 921대지진 이후 창설된 타이완 지속가능성협회(台灣永續關懷協會)가 타이완인들이 자연재해 위협에 처해 있는 걸 보고 건축계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상자 여러분이 계속해서 노력하여 주택에 지속가능성과 녹색 요소, 그리고 지진과 기후변화 등 다양한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주민들이 더 안심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완의 건실한 건축물에 대한 수상자 여러분의 노력과 기여에 감사하다며, 타이완의 모든 산업이 더욱 성장하고 모든 타이완인들이 자신에 어울리는 집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타이완의 진보를 위해 모두 함께 힘내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