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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자룽 외교장관, 총통 특사 자격으로 에스와티니 방문 마치고 귀국

28/04/2025 18:30
원고 편집: 진옥순
린자룽(林佳龍, 중) 외교장관은 총통 특사 자격으로 타이완의 아프리카 우방국 에스와티니를 방문하는 동안 에스와티니 동물 보호 단체인 ‘빅 게임 파트(Big Game Parks)’와의 야생동물 보호 협력을 선포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린자룽(林佳龍, 중) 외교장관은 총통 특사 자격으로 타이완의 아프리카 우방국 에스와티니를 방문하는 동안 에스와티니 동물 보호 단체인 ‘빅 게임 파트(Big Game Parks)’와의 야생동물 보호 협력을 선포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중화민국 외교부 장관 린자룽(林佳龍)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총통 특사 자격으로 대표단을 인솔해 타이완의 아프리카 우방국 에스와티니를 방문했다.

27일 외교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음스와티 3세(King Mswati III) 에스와티니 국왕의 57번째 생일 축하행사 참석차 에스와티니를 방문한 린자룽 외교장관은 에스와티니에 머무른 동안 에스와티니 총리와 외교장관을 포함한 여러 고위 관리들을 만나 협력 계획을 논의하고 다양한 양해각서와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이 외에도 현지 타이완상인들이 투자한 공장과 타이완의 협조로 설립된 음바바네 정부병원의 응급의료 전문빌딩을 참관하고, 에스와티니 동물 보호 단체인 ‘빅 게임 파크(Big Game Parks)’와의 야생동물 보호 협력을 선포했다.

린 장관은 선포식 치사에서 동물 보호에 대한 ‘빅 게임 파크’의 헌신과 기여에 감사를 표하고, 생물 다양성에 대한 타이완의 고도의 중시를 설명했다.

그는 “타이완 정부는 ‘야생동물 보호법’을 제정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을 국내법화하는 등 국내외적인 생태 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에스와티니와 관련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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