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넷제로 목표와 국가 희망 프로젝트의 ‘넷제로 지속가능한 녹색생활 정착’ 전략 달성을 위해 중화민국 환경부는 오늘(18일) 산업계, 학계, 연구계의 20개 넘는 조직들과 플랫폼을 구축하고 ‘넷제로 녹색생활 대연맹’을 설립했다고 선포하며 기업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펑치밍(彭啓明) 환경부 장관은 이날 연맹 설립식에서 환경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숙박업소의 일회용품 제공 금지 정책을 추진해 국민 70%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는데, 이에 교훈을 얻어 향후 넷제로 녹색생활을 추진할 때 민관협력과 기업과의 더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녹색생활 생태계 형성에 기업의 창의성이 필요한데, 환경부는 보통 시범 사례 홍보만 할 수 있고, 이를 성공시키려면 시장 메커니즘이 있어여 하므로 환경부는 ‘플랫폼의 막내’가 되어 기업들을 연결해 역량을 합치고 전 국민들이 넷제로 녹색생활을 함께 실천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수싱(洪淑幸) 환경부 통합기획사 사장(司長)은 연맹은 녹색생활의 공급과 수요 매칭에 협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넷제로 녹색생활 개념을 전달하고 연맹의 성과를 보여주며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녹색생활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고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가속화하기 위해 녹색 직장, 녹색 관광, 녹색 식단, 녹색 소비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와 일련의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