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원 농업부는 어제(5/20) 발표에서 오는 5월말 이전에 타이완은 전 세계 가축 위생 향상과 동물 복지 증진 국제 기구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이전 불어 명칭 OIE국제수역사무국)가 인정하는 돼지 열병(Classical Swine Fever, CSF) 청정국 지위를 얻게 되며, 이는 아시아 유일의 돼지 3대 역병 – 돼지 열병(SF)ㆍ구제역(FMD)ㆍ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청정국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부는 작년 시월말 세계동물보건기구는 타이완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청정국임을 밝히는 자가 성명을 공식 게재하였고, 올해 2월에는 우리나라를 돼지열병 청정국 지위로 인정하는 데 동의하였으며, 오는 5월말에는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인정하는 돼지열병 청정국 지위를 얻게 될 전망이라 중화민국은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돼지열병, 구제역,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3가지 돼지 역병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는 국가가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타이완은 2023년7월을 기해 돼지열병 백신 접종을 전면 중단하였고 엄밀한 감시 테스트 매커니즘을 건립하여 타이완 토산 돼지열병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현장에서의 검사와 교육훈련 및 긴급 백신 준비 등 조치를 취하며 돼지열병 방역조치를 온건하게 추진해 왔다.
한편 수입 돼지와 돈육제품 내원국에 관한 규범에서 우리나라가 인정하는 돼지열병 청정국 수입이어야 하며, 동시에 산돼지에게는 돼지열병 백신 주사를 금지하며 국경 격리(쿼런틴) 검사기간 돼지열병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반응을 보여야만 수입을 허가하는 등의 역외로부터의 역병 침입을 엄밀히 방지하고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