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쟈룽(林佳龍) 외교장관은 유엔 2758호 결의에 대해 국제사회가 정확한 이해를 하며 공동으로 중국이 우리의 국제 공간을 압축시키는 행위에 반격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국제사회에 설명을 해야한다고 오늘(7/31) 입법원 외교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화민국의 외교 업무는 근년 이래 중국의 유엔 제2758호 결의에 대한 해석을 반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본 회기 ‘대중국국제의회연맹'(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 IPAC) 연례 회의에서 통과한 ‘결의 표본’은 회원국 소속 국가 의회에서 관련 결의안을 추진하는 데 표본이 되는 참고로 삼을 예정이라 중화민국의 총체적 외교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바탕이 되어줄 것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더 많은 국제 여론의 지지를 얻어내고 아울러 국제사회가 해당 결의 내용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확보하여 공동으로 중국의 대타이완 국제공간 압박 행위에 반격해 나갈 것이다.
올해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대중국국제의회연맹(IPAC)’ 연례회의에는 총 23개 국가 및 유럽의회 49명의 성원들이 출석하여 회의에서 ‘IPAC의 유엔 제2758호 결의에 대한 각 국가 의회 결의 표본’을 채택하였다. 연맹 회원국들은 해당 표본을 본국의 의회에 가져가 유사한 결의안 추진에 사용하게 된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