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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AI 로봇 산업대연맹' 공식 출범…臺부총통, “팀타이완으로 세계 향해 나아가겠다”

22/07/2025 18:30
원고 편집: 손전홍
▲타이완AI로봇산업대연맹 창립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 총통부 제공]
▲타이완AI로봇산업대연맹 창립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 총통부 제공]

타이완 국내 인공지능(AI) 로봇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타이완AI로봇산업대연맹(台灣AI機器人產業大聯盟)  오늘(22) 타이베이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출범했다. 

이번에 출범한 타이완AI로봇산업대연맹은 타이완공작기계부품산업협회(台灣工具機暨零組件工業同業公會), 타이완기계공업협회(台灣機械工業同業公會), 전기전자공업협회(電機電子工業同業公會), 타이베이컴퓨터상업협회(台北市電腦商業同業公會), 타이완클라우드컴퓨팅사물인터넷산업협회(台灣雲端物聯網產業協會), 타이완스마트자동화로봇협회(台灣智慧自動化與機器人協會) 6 산업 협회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연맹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산 로봇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로봇 핵심 부품의 국산화 실현 등을 통해 타이완의 AI 로봇 산업 부가가치를 2030년까지 뉴타이완달러 1조원 (한화 약 47조1,300억원. 2025년 7월 22일 다음환율 기준) 돌파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샤오메이친 부총통은 이날 타이완AI로봇산업대연맹 창립대회 치사에서 “AI와 스마트 로봇 산업은 다음 단계 산업 혁명의 중요한 기반이며, AI 스마트 로봇은 타이완 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타이완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타이완 정부는 산업계와 함께 노력하여 생산량을 늘려 단가를 낮추는 전략을 취하고, ‘팀타이완(Team Taiwan)'이라는 똘똘 뭉친 모습으로 국제 시장에 진출해 AI 시대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했다.

▲샤오메이친 부총통이 타이완AI로봇산업대연맹 창립대회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총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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