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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위원회, 中 9.3 열병식 비판… “민주국가들, 단순 불참 넘어 규탄해야”

22/08/2025 18:30
원고 편집: 서승임
선여우중 대륙위원회 부주임위원(좌2)이 둥하이대학에서 열린 ‘타이완·미국·일본·중국 4자 상호관계의 도전과 전망’ 학술대회에서 민주 국가들이 중국에서 9월 3일 열리는 열병식에 불참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 사진: Rti
선여우중 대륙위원회 부주임위원(좌2)이 둥하이대학에서 열린 ‘타이완·미국·일본·중국 4자 상호관계의 도전과 전망’ 학술대회에서 민주 국가들이 중국에서 9월 3일 열리는 열병식에 불참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 사진: Rti

중국이 ‘항일전쟁승리 8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3일 열병식을 개최하는 것을 두고, 중화민국 타이완 정부는 우리 공무원의 참석을 금지하고 국민들에게도 홍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선유중(沈有忠) 중화민국 대륙위원회 부주임위원은 어제(21일) 세계 모든 민주 국가들이 열병식에 불참하기를 기대하며, 더 나아가 이를 규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미국 주도의 새로운 인도·태평양 질서가 구축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둥하이대학(東海大學)에서 열린 ‘타이완·미국·일본·중국 4자 상호관계의 도전과 전망’ 학술대회에 참석한 선 부주임위원은 “특정 국가의 정상에게 가지 말라고 직접 요구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지속적으로 불참과 보이콧 입장을 밝혀왔다”며 “민주국가 파트너들이 중국 열병식이 보여주는 군비 확장과 군국주의적 메시지를 신중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제 정세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급변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새로운 전략적 재편성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에 트럼프 주도로 새로운 인도·태평양 질서가 구축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열릴 몇 차례의 주요 정상회의에서 그 조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차이룽샹(蔡榮祥) 중정대학 정치학과 교수는 트럼프가 억지 전략을 통해 중국이 무력으로 타이완을 침공하지 못하게 막을 것이라고 분석했고, 린즈리(林子立) 둥하이대학 중국연구센터장은 미국이 계속해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할 것이므로 미·중 경쟁이 치열할수록 타이완의 전략적 중요성은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스민(陳世民) 타이완대학 정치학과 교수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동맹국가에 혼란을 초래하긴 했으나, 유럽과 인도가 중국쪽으로 기울지는 않을 것이라며, 일본이 동아시아의 민주국가들을 결집하는 리더 역할을 맡아 타이완,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등과 함께 중국에 맞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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