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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호우로 폐색호 범람, 사망 14, 부상 18, 실종 118

24/09/2025 18:26
원고 편집: jennifer pai
강력 태풍 라가사는 호우를 동반하며 동부 화롄 광푸향(光復鄉) 마타이안계(馬太鞍溪) 폐색호(언색호)의 물이 어제(9/23) 범람하며 한순간에 홍수와 대규모 토사류를 유발했고, 14명이 사망하는 등의 재해가 재해가 발생했다. -사진: 중앙사
강력 태풍 라가사는 호우를 동반하며 동부 화롄 광푸향(光復鄉) 마타이안계(馬太鞍溪) 폐색호(언색호)의 물이 어제(9/23) 범람하며 한순간에 홍수와 대규모 토사류를 유발했고, 14명이 사망하는 등의 재해가 재해가 발생했다. -사진: 중앙사

작년(2024.04.03.) 리히터 규모 7.2도 강진으로 타이완 동부 화롄(花蓮)에서 17명이 사망하고 대규모적인 자연과 건축 피해가 심각한 사태가 벌어진 지 1년여 만에 최근 강력 태풍 라가사가 동반한 호우로 화롄 지방에서 오늘(9/24) 정오 현재, 이미 14명이 희생된 것이 확인되는 등 자연재해가 극심하다.

강력 태풍 라가사는 호우를 동반하며 동부 화롄 광푸향(光復鄉) 마타이안계(馬太鞍溪) 폐색호(언색호)의 물이 어제(9/23) 넘처 흐르며 한순간에 홍수와 대규모 토사류를 유발하며 오늘 정오까지 사망 14, 부상 18, 실종(연락 두절) 118인이 확인되었고, 마을 주민 5,755명이 대피하였으며, 776명이 시설에 수용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농업부 임업보호서(林業保護署) 화롄 분서는 발표에서, 오늘 정오(12) 집수구 상류에 아직도 지속적으로 비가 내리며 방죽에 위협을 가할 것으로 보이고, 국부적으로 물이 흘러나오고 있으나 즉각적인 시설 붕괴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행정원장 줘룽타이(卓榮泰)는 오늘 화롄 재해 상황을 시찰하는 자리에서, 중앙정부에서는 재해 조율소를 성립하였고, 국군과 각 부서에서도 합류하여, 재해지구에 발이 묶인 주민들을 구출해 내는 게 우선 임무이고, 후속 업무로는 재해 대응에서의 잘못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며, 이번 재해와 관련해 중앙정부는 지난 8월 태풍 포들때에 제정한 철수 대피 계획에 따라 대응 추진하였으나, 집행에 하자가 발생하여 사상자가 발생한 것이라며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화롄현 현장(縣長) 쉬전웨이(徐榛蔚)는 오늘 수용시설을 방문해 재해 주민 명부 작성을 지시하였고, 화롄 현청은 현재 여러 민생 물자를 필요로 한다며 각계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교통부 장관 천스카이(陳世凱)도 오늘 오전 화롄을 방문해 도로와 교량 등 교통 편리 시설 건설에 관해 지시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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