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오늘(26일) ‘파인딩 타이완(#FindingTAIWAN)’글로벌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외교부 장관 린자롱(林佳龍)이 참석해 치사를 전했다.
이번 글로벌 공모전은 외교부의 ‘트렌딩 타이완’(#Trending Taiwan) 활동에서 발전한 것으로, 전 세계 영상 창작자들에게 짧은 영상으로 타이완의 이야기를 담아달라고 초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올해는 미국, 필리핀, 과테말라, 영국, 프랑스, 파라과이, 네덜란드 등 21개국에서 총 28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린 외교장관은 치사에서 전 세계 참가자들이 카메라 언어를 활용해 진정한 타이완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이완은 풍부한 문화와 다채로운 활력이 가득하고, 이러한 소중한 자산이 외교적으로 자랑할 만한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유로운 타이완이 권위주의적 중국의 압박을 받고 있지만, 타이완이 세계에서 사라질 수는 없다고 말하며, ‘파인딩 타이완’의 모든 작품이 세계에 타이완을 보여주고, 알리고, 사랑받게 만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누군가는 타이완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하고, 갈 곳 없는 존재로 만들고 싶어 하지만, 타이완인과 전 세계 사람들은 타이완을 어디에나 존재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