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 유학 엑스포’가 오는 18일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열린다. 고려대, 중앙대, 이화여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산대, 제주대 등 20여 개 한국 명문대가 참여하며, 이공·의학·인문·예술·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한국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8월까지 한국 유학생 수는 5년 전 15만 명에서 30만 명으로 두 배 늘었으며, 특히 아시아 학생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엑스포에는 4,000명이 방문해 한국 유학에 대한 타이완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어학당에서 한국어 실력을 쌓고, 학교 동아리와 글로벌 수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1대1 진학 상담과 수업 자문 외에, 입장자 모두 한국 왕복 항공권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애프터눈 티 쿠폰도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 5개 대학의 상담 도장을 모으면 추가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