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소리 Rti는 오늘(10/29) ‘미중경제 리터러시 좌담회’를 주최하여 이 자리에서 양안사무 주무기관 대륙위원회 부위원장(부주임위원) 선유중(沈有忠)의 중공의 3가지 80주년 관련 ‘리터러시 중국’의 중요성 소개로 좌담회가 정식 시작되었다.
대륙위원회 선(沈有忠) 부위원장은 중국이 올해를 ‘항일전쟁승리 ㆍ유엔 성립 ㆍ타이완 광복’의 ‘3개의 80주년’을 특별히 강조한 의도와 목적에 대해서 해석하면서, 중공의 궁극적 목표는 중화민국이 국제상에서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완전히 없애기 위하여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집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유중 부위원장은 특강에서, 전 세계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놓고 변론을 하고 있을 때 중공은 ‘3개의 사건 관련 80주년 이벤트’를 확대해 거행하고 있는데, 대일항전 승리 80주년의 경우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후 타이완의 주권을 내놓았는데, 중국은 그 주권을 중국에 인수인계하였다고 주장하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굳치는 모양세이지만, 중화민국에게 있어서 우리는 그렇게 독해하지 않는다며 역사적 사건이 발생할 때 참여한 건 중화민국이지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3개의 80년은 3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중국은 자국의 주관적이며 특정한 정치 목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는데, 이는 이미 아주 복잡하게 얽힌 것으로, 3가지 사건 모두 가짜도 아니고 틀린 정보도 아니지만 이를 묶어 놓고 다시 볼 때 “중화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 사라져 버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Rti 이사장 라이슈루(賴秀如)는 이 자리에서 대륙위원회의 관점에 호응했다. 그는 ‘3개의 80주년’은 간단한 수학 계산으로도 중공의 화술을 들추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중화인민공화국은 1949년에 건국한 76년 역사의 국가인데 ‘3개의 80주년’을 언급하며 중화민국을 없애려 한다며, 이것이 바로 지금 타이완이 직면한 처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은 중국과 인접한 지리 위치에 있기에 더욱이 지기지피할 필요가 있으며 타이완과 전 세계에 대한 영향력 또한 이해해야 한다고 라이 이사장은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대륙위원회 위원장(주임위원) 추추정(邱垂正)의 강연이 진행되었고, 중국문제 관련 학자들이 토론인으로 참석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