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어제(10/28) ‘포르모사 클럽 연차회의’ 및 ‘타이완-유럽 해저 케이블 안전 협력 포럼’에 참석한 유럽 대표단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해저 케이블 등 핵심 인프라 시설은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생명선이자 민주주의 국가 정보 안전과 경제 회복력의 근본으로, 타이완은 유럽의 민주주의 파트너와 협력하여 기초시설의 안전 회복력을 제고하고 민ㆍ관 협력을 통해 과학기술과 민주주의와 자유를 누리는 데 강화해 나아가, 공동으로 민주주의 파트너십의 새로운 모범이 되길 바라는 바라고 말했다.
총통은 이번 ‘타이완-유럽 해저 케이블 안전 협력 포럼’에서 타이완은 ‘국제 해저 케이블 회복력 이니셔티브’를 제시하였는데, 우리는 유럽과 손잡고 협력해 나가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고 이를 통해 글로벌 평화와 번영 발전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5 포르모사 클럽 연차회의 의장 겸 유럽의회 외교위원회 리하르드스 콜스(Rihards Kols) 의원은 ‘이번 연차회의에서는 공동성명의 토론과 서명, 해저 케이블과 민주주의 국가들이 직면한 도전에 관한 심도 있는 교류 등 모든 방면에서 아주 큰 진전이 있었다며, 유럽연합과 유럽 그리고 타이완은 반드시 손잡고 협력하여 공동으로 도전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대표단을 대표하여 말했다.
리하르드스 콜스 의원은 연차회의에서 도출한 공동성명을 라이 총통에게 기증하면서, 이 성명은 포르모사 클럽은 앞으로도 각종 중요 의제에 대해 주시하며, 타이완과의 파트너십 심화의 중요성을 강조함을 반영한다고 설명하고, 타이완의 국제무대에서의 대표성이나 타이완의 유의미한 국제기구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