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은 AI(인공지능)가 국가 경쟁력과 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정부가 국제 협력을 적극 강화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11일)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 정보서비스 산업 디지털 서밋’에서 샤오 부총통은 치사를 통해, AI 전환의 물결 속에서 AI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국가 경쟁력과 사회 발전을 이끄는 추진력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부총통은 정부가 AI 신 10대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프라 투자 가속화, 스마트 응용 확대, 양자·실리콘 포토닉스 및 로봇 등 첨단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타이완 산업의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샤오 부총통은 타이완이 국제 협력을 심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파트너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AI 혁신 측면에서 타이완은 항상 개방, 협력, 글로벌 연계를 지향해 왔다”며, “모든 협력 파트너와 스마트 서비스, 클라우드 솔루션, AI 응용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심화하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발전을 함께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완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타이완 인재는 물론 더 많은 우수한 국제 인재를 유치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