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주재 영국대표부 루스 브래들리-존스 대표는 오늘(11/12) ‘글로벌 협력 및 훈련 프레임워크(GCTF)’ 활동에 참석할 때 ‘영국은 GCTF에 정식 가입하여 협력 파트너가 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는 ‘환영’을 표했다.
외교부 린쟈룽(林佳龍)장관은 발표에서 ‘올해는 GCTF 성립 10주년이 되는 해인데, 영국의 가입은 파트너십의 지속적인 심화를 상징하는 것이자, 국제사회가 타이완이 글로벌 의제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자 하는 데 높이 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며, 영국은 오랜 기간 동안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안정에 주시하며, 민주주의, 법치, 인권,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때 영국의 합류는 GCTF에 더 많은 전문성의 힘과 국제적인 영향력을 주입해 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GCTF는 2015년 6월 타이완과 미국이 협력 설립한 후, 10년 동안 이미 90여 차례의 훈련 활동을 주최였고, 이 과정에서 전 세계 100여 국가 정부 관원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였다.
외교부는 ‘타이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치외교와 종합외교의 이념을 기초로 각 파트너들과 협력을 심화해 나갈 것이며 또한 GCTF를 통해 글로벌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