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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 대화 실제 중단, 해기회 ‘상대편의 정치적 전제할 수 없다’

12/11/2025 18:56
원고 편집: jennifer pai
해협교류기금회)  부이사장 겸 사무총장(비서장) 뤄원쟈(羅文嘉). -사진: 중앙사
해협교류기금회) 부이사장 겸 사무총장(비서장) 뤄원쟈(羅文嘉). -사진: 중앙사

타이완해협 양안 중개기구 간에는 현재 접촉, 담판, 교류 모두 진행하지 않고 있는데, 교류는 양안간이 오판으로 심각한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제1야당 의원이 대정부 질문에서 말했다.

양안 정부가 승인한 민간 중개기구 타이완의 해협교류기금회(약칭 해기회) 우펑산(吳豊山) 이사장과 부이사장 겸 사무총장(비서장) 뤄원쟈(羅文嘉)는 오늘(11/12) 입법원 내정위원회 대정부질의응답 시간에서 우리측은 일방적인 정치적 전제 조건을 수용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해기회 사무총장 뤄원쟈는 라이칭더 총통은 우선 관광 및 유학의 2가지 방면에서 양안간의 대등하며 건강하고 질서있는 교류를 환영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상대편에서는 정치적인 전제를 설정하여 장애가 되었다며 우리는 상대방의 주장을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양안사무 주무기관 대륙위원회 추추정(邱垂正) 위원장은 만약 대등하며 존엄 있고 양안 간이 필요하며 국민이 지지한다면 중국대륙과의 교류는 직책이겠지만 중국 측은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하나의 중국 원칙에 입각한 92년 합의라는 정치적 전제 조건을 수긍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중화민국이 존재하는 공간을 말살하는 것이어서 이러한 중화민국을 소멸하고 타이완을 병탄하는 정치적 전제 조건은 우리 측이 수용할 수 없는 것이라고 의원 질문에 답변했다.

타이완 해기회와 중국대륙의 민간 중계기구 해협양안관계협회(약칭 해협회)’ 간의 연락 메커니즘은 사실 작동하지 않고 있다. 이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취임하자마자 해협회 측은 2016521책임자는 금후 양회(해협회, 해기회)의 협상과 연락 메커니즘에 대한 수권 태도를 표명하라는 발표를 하며 정치적 전제를 달아놓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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