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집권 민주진보당 소속 비례대표 선보양(沈伯洋) 의원에 대해 중국 공안당국이 법적 조사를 진행하는 사건에 대해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한궈위(韓國瑜) 입법원장이 당파를 초월한 의원들을 인솔하여 선 의원을 성원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양안사무 주무기관 대륙위원회 추추정(邱垂正) 위원장(주임위원)은 오늘(11/12) 입법원에서 언론들 질문에 ‘중공이 타이완 시민에 대해 집단적인 협박을 가하고 있는데, 여야는 단결하여 한목소리로 중공의 국경을 넘어선 압박 행위에 규탄해야 마땅하며, 전체 국민 모두 중공이 정밀 타격하는 개별 사안에 대해서 함께 보호해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위원장은 중공은 지금 타이완인을 집단적으로 협박하는 것으로써 타이완을 위협하고 분리시키려는 도전 앞에서, 우리 전국민은 일심단결하여 타이완을 지키는 역량으로 전환시켜 더 강인한 회복력의 타이완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진압, 병탄, 침략을 반대한다는 결심을 꿋꿋하게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륙위원장은 ‘중공은 타이완에 관할권이 없으며, 정부는 모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능력과 결심이 있다’며 국민들이 근심하지 않기를 바랐다.
추추정 위원장은 아울러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 존중 국가들은 이른바 정치범을 인도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설명하면서 우리 국민은 중국대륙, 홍콩, 마카오 방문 계획이 있다면 신중히 평가해 보고 불필요한 여행은 삼가기를 당부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