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ain content block
::: | 사이트 맵| Podcasts|
|
Language
푸시 알림
繁體中文 繁體中文 简体中文 English Français Deutsch Indonesian 日本語 한국어 Русский Español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Tagalog Bahasa Melayu Українська 사이트맵

외교부, 의료·기후변화·농업 외교로 ‘우방국’과의 관계 심화

21/11/2025 18:30
원고 편집: 서승임
거바오쉬안(葛葆萱, 우4) 외교부 상무차관은 20일 외교부에서 마셜군도공화국 주타이완 대사 카틸(좌4)과 함께 양국 수교 27주년을 축하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거바오쉬안(葛葆萱, 우4) 외교부 상무차관은 20일 외교부에서 마셜군도공화국 주타이완 대사 카틸(좌4)과 함께 양국 수교 27주년을 축하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중화민국 우방국 아이티의 베르트랑 시날(Bertrand Sinal) 보건·인구부 장관, 과테말라의 호아킨 바노야(Joaquin Barnoya) 보건부 장관이 '2025 타이완 글로벌 건강·복지 포럼’에 참석하고 린자룽(林佳龍) 외교부 장관을 예방했다. 

린 장관은 21일 SNS를 통해 “아이티와 과테말라는 타이완의 중요한 우방이며, 의사 출신인 라이칭더 총통은 우방의 의료 인프라 건설을 특히 중시하고 있다”며 “이는 외교부가 의료 외교를 추진하는 가장 큰 뒷받침”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방 국민을 위한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린자룽 장관은 “의료 외교는 단순히 우방을 돕는 차원을 넘어, 타이완 국민이 기본 인권을 지키고 인간의 존엄을 소중히 여기는 가치의 실천”이라며, 외교부는 계속해서 타이완의 사랑과 선의를 세계 곳곳에 비추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외교부가 이미 ‘스마트 의료 및 건강 산업’을 ‘우방 번영 계획(榮邦計畫)’ 8대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로 포함했으며, 병원 건설 강화, 의료장비 지원,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의·보건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급여 제도 마련 등 5대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우방국의 의료 역량과 품질을 전면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셜제도와 수교 27주년… 외교부, “‘우방 번영 계획’으로 관계 더욱 심화”

한편, 외교부는 태평양 우방국인 마셜제도와 타이완이 수교한 지 27주년을 맞아 21일 거바오쉬안(葛葆萱) 외교부 차관과 안자네트 카틸(Anjanette Kattil) 주타이완 마셜제도 대사가 외교부에서 함께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타이완과 마셜제도는 27년 동안 이미 가족과 같은 관계를 맺어왔다”며, 1988년 이래 교육·기후변화·의료·농업·식량안보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 “종합 외교 정책의 기조 아래 우방 번영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양국의 우의와 국민의 복지를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셜제도는 타이완의 국제사회 참여를 꾸준히 지지해 왔다. 세계보건총회(WHA), UN 총회 일반토의, 국제민항기구(ICAO),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등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타이완을 위해 발언해 왔다. 양국 고위급 교류도 이어지고 있으며, 라이칭더 총통은 지난해 12월 마셜제도를 방문했고, 힐다 하이니(Hilda C. Heine) 마셜제도 대통령은 올해 6월 타이완을 국빈 방문했다. 또한 올여름 국제 청년대사 교류 프로그램에서도 방문국으로 마셜제도가 선정되었다.

為提供您更好的網站服務,本網站使用cookies。

若您繼續瀏覽網頁即表示您同意我們的cookies政策,進一步了解隱私權政策。 

我了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