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025) 타이완 인구 구조는 만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초과하는 ‘초고령화’ 사회로 매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노동 인구 감소와 부양 부담 증가 등의 문제 외에도 노인을 비롯한 필요한 시민들을 돌볼 수 있는 건강 케어 정책에 관심이 쏠린다.
행정원장 줘룽타이(卓榮泰)는 오늘(11/24) 중부 타이중시 허우리구(后里區) ‘펑위안(豐原)병원 부설 허우리(后里) 종합 롱텀케어 기구’ 낙성식에서 축사를 통해 ‘현재 타이완이 초고령사회에 근접해 있고, 정부는 줄곧 롱텀케어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위생복리부 펑위안병원 허우리분원이 이미 토지를 확보하였으니 목표에 따라 2027년에 완성하여 중부권 의료 역량을 향상시켜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롱텀케어 3.0 목표에는 건강 촉진, 의료와 케어의 통합, 적극 재활, 기관 역량 제고, 가정 지지 강화, 스마트 케어 도입, 호스피스 정착, 인력의 전문성 발전, 케어 서비스원에게 친화적인 직장 구축, 과학기술 보조기구로 인력 업무 보조 등이 있는데, 이를 통해 더 많은 치매환자, 장애인 또는 중증환자들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완의 롱텀케어 2.0 정책은 10년 동안 계속되었고, 그동안 NTD 49.5억에서 926억으로 예산이 늘어났고, 서비스 인력도 약 2만5천에서 10만 명으로 증가하였으며, 롱텀케어 거점은 원래 720개에서 지금은 1만5,051개로 늘어나 수많은 가정을 도울 수 있었고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