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11/26) 국가안보 위협에 대응하는 행동방안을 발표했다.
라이 총통은 베이징당국이 근래에 ‘민주주의 타이완’을 ‘중국의 타이완’으로 변화시키려는 행동을 전적으로 추진하는 데 대응하기 위하여 국가안전담당 부문에서는 ‘전면적으로 민주주의 방어 메커니즘 구축’ 및 ‘국방 전력 강화와 전방위적 국방관련산업 조성’의 2개 항목의 ‘민주주의 타이완을 지키는 국가안전 행동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총통은 ‘전면적으로 민주주의 방어 메커니즘 구축’ 행동 방안에는 5대 방면에서의 우리 주권을 수호할 것이며, ‘국방 전력 강화와 전방위적 국방관련산업 조성’ 행동 방안에서는 제1도련을 방위하는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타이완은 자주적인 방위와 연합 억지력으로 국방 전력 강화를 가속하여 위협에 대응하고, 아울러 반접근/지역거부, 회복력, 스마트화의 3대 전략을 통해 3단계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3단계 목표는 2027년 이전에 국군 연합작전부대의 높은 전비능력을 갖춰 중국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지할 수 있는 것과, 2033년에는 고도의 강인한 회복력을 구축하여 전면적인 억지력의 방위 전력을 구비하고, 3번째 목표는 영구적으로 민주주의 타이완을 수호할 수 있는 국방 전력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라이 총통은 설명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