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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美와 관세 협상 막바지…臺경제부장 “전반적인 환경 점차 안정되고 있다”

01/12/2025 18:30
원고 편집: 손전홍
▲1일(월) 오전 입법원에서 공밍신 경제부장이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Rti DB]
▲1일(월) 오전 입법원에서 공밍신 경제부장이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Rti DB]

타이완과 미국 간 관세 협상이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 중화민국 경제부가 입법원 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보고에 따르면, 관세 면제 목록과 무역확장법 232조와 관련된 품목 제외한 상황에서 타이완에 적용되는 20% 잠정 관세율은 수출·산출·GDP(국내총생산)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50% 완화되었으며, 산업과 고용에 대한 충격도 이미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밍신(龔明鑫) 경제부장은 오늘(1) 입법원 경제위원회 본회의 전 인터뷰에서많은 기업과 고객들이 이미 관세에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해왔고, 환율도 안정세를 회복했으며, 현재 전반적인 환경은 점차 안정되고 있다 강조했다.

공 경제부장은 예컨대 기계 산업 전체의 수출은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목공 기계는 여전히 영향을 받고 있으며, 공작기계는 일본 제품의 도전에 직면해 있고, 또한 철강 관련 산업, 운송 장비는 무역확장법 232관세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중국의 저가 수출 경쟁에도 직면해 있다여전히 일부 산업은 관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는 반드시 전환·업그레이드와 차별화를 통해서만 이러한 도전에 대응할 있다 덧붙였다.

공 경제부장은 만약 미국이 새로운 232조의 관세를 부과한다면 내년에도 타이완 경제가 좋은 성과를 있겠느냐 기자 질문에 비록 기저효과가 높지만, 추세적으로 기업계의 반응이나 젠슨황 엔비디아 CEO 발언을 종합하면, AI(인공지능) 수요는 여전히 매우 강력하다따라서 내년에도 기본적인 경제 펀더멘털(Fundamental) 긍정적이고 성장하는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믿는다 답했다.

Rti 한국어방송 손전홍 기자 sch@rti.org.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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