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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권의 날, 라이 총통 ‘민주ㆍ자유 수호 미룰 수 없다’ 강조

10/12/2025 19:10
원고 편집: jennifer pai
라이칭더 총통은 12월10일 세계 인권을 날을 맞아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민주주의 인권 시상식’에서 ‘민주주의는 타이완의 유일한 방향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라이칭더 공식 sns계정FB/chingte
라이칭더 총통은 12월10일 세계 인권을 날을 맞아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민주주의 인권 시상식’에서 ‘민주주의는 타이완의 유일한 방향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라이칭더 공식 sns계정FB/chingte

1210() 오늘은 19481210일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한 지 77년을 맞는 세계 인권의 날이다.

라이칭더 총통은 이날 오전 타이베이빈관(중화민국 총통부 영빈관 격)에서 열린 20회 아시아 민주주의 인권 시상식에서 올해의 수상자 인도네시아 법률 지원ㆍ인권 협회(PBHI)’가 역경 속에서 인권을 굳건하게 지키며, 국제 커뮤니티의 인권 행동을 초국가적으로 연결시키는 데 긍정하며 타이완도 민주주의 수호와 인권 강화에 치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시상식 축사에서 라이 총통은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건 쉽지 않고,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려면 더욱이 커다란 결심을 필요로 하는데, 인도네시아 법률 지원ㆍ인권 협회와 수많은 인권단체들이 모두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정신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얻게한다면서 타이완은 행동으로 인권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며, 글로벌 민주주의가 뒷걸음치고, 지정학적인 긴장이 제고되는 현재, 민주주의와 자유를 수호하는 건 미룰 수 없는 과제로써,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평등할 권리를 향유하고, 민주주의의 빛이 전 세계를 빛내줄 수 있도록 어느 지역에서나 국가, 정당을 불문하고 모두들 함께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정원장 줘룽타이는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민주주의는 타이완의 유일한 방향이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글에서 라이 총통이 담화에서 언급했던 타이완은 절대로 (민주주의에서) 뒷걸음질치지 않는다는 말을 다시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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