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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엔 총통 없다’ 망발, 臺외교 ‘중국이 참견할 권리 없다’

23/12/2025 18:34
원고 편집: jennifer pai
외교부 대변인(샤오광웨이蕭光偉)은 ‘중화민국(타이완)은 주권 독립 국가로서, 중화인민공화국과는 상호 예속되지 않으며, 중국 측은 참견, 간섭할 권리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 Rti 왕쟈오쿤王照坤
외교부 대변인(샤오광웨이蕭光偉)은 ‘중화민국(타이완)은 주권 독립 국가로서, 중화인민공화국과는 상호 예속되지 않으며, 중국 측은 참견, 간섭할 권리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 Rti 왕쟈오쿤王照坤

일본 국회의원 대표단의 타이완 방문에 대해 중국이 비판하고 나선 데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2/23) 발표에서 중국이 말한 이른바 타이완엔 총통이 없다라는 발언은 또 한 차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반박했다.

외교부 대변인(샤오광웨이蕭光偉)중화민국(타이완)은 주권 독립 국가로서, 중화인민공화국과는 상호 예속되지 않으며, 타이완 민선 정부만이 타이완의 2,300만 국민이 국제사회 및 다자간 장소 그리고 타국과의 상호관계 교류를 대표할 수 있고 중국 측은 참견, 간섭할 권리는 없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우리 총통과 정부가 존재하기 때문에 중국이 타이완에 대해 군사적 협박과 정치적 압박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우리나라가 꾸준히 지속적으로 자아방위능력과 회복력을 제고시키고 있는 것이며, 중국이 지역에서 군사행동과 회색지대 도발 행각을 빈번하게 벌이는 데 대해서 라이칭더 총통은 타이완은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다는 신념으로 국방을 강화해 나가고 자아방위의 결심을 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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