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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2025년 공식 ‘초고령사회’ 진입… 출산율은 10년 연속 감소 ‘역대 최저’

09/01/2026 18:30
원고 편집: 서승임
내정부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타이완 총인구는 2329만9132명으로 인구 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5년 출생아 수는 10만7812명으로, 10년 연속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 사진: CNA
내정부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타이완 총인구는 2329만9132명으로 인구 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5년 출생아 수는 10만7812명으로, 10년 연속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 사진: CNA

타이완이 2025년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출생아 수는 다시 한 번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화민국 내정부(內政部)가 오늘 발표한 최신 호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타이완 전체 인구는 2329만9132명으로 인구의 자연 감소 추세는 2년 연속 이어졌다. 이 중 65세 이상 인구는 467만3155명으로 전체의 20.06%를 차지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 사회’, 20%에 도달하면 ‘초고령사회’로 정의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에 따라 타이완은 정식으로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지역별로 보면 타이베이시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4.1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자이현 24.11%, 난터우현 22.66%, 지룽시 22.28%, 핑둥현 21.8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해 출생아 수는 10만7812명으로, 10년 연속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출생아는 9027명으로 11월보다 1081명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3469명 감소했다. 타이완의 출생아 수는 2016년 (20만 8440명)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 

혼인·이혼 통계도 감소세를 보였다. 2025년 결혼 건수는 10만4376쌍으로, 연간 조혼인율은 1000명당 4.47쌍이었다. 이는 2024년(12만3061쌍)보다 1만8685쌍 감소한 수치다. 이혼 건수는 5만2101쌍으로, 연간 조이혼율은 1000명당 2.23쌍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1368쌍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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