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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차관 “타이완·이스라엘 이해관계 일치… 향후 협력은 필연”

09/01/2026 18:30
원고 편집: 서승임
우즈중 외교부 차관. - 사진: 외교부
우즈중 외교부 차관. - 사진: 외교부

우즈중(吳志中) 외교부 정무차관은 "타이완과 이스라엘은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며 “상호 학습하고 협력할 분야가 매우 많고, 전 영역에서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자유시보(自由時報)의 한 시사 프로그램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우 차관은 “지난 몇 년 간 이스라엘에서 타이완을 방문하는 사절단이 과거에 비해 크게 늘었다”며 “이스라엘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에서 타이완이 가진 선도적 지위를 매우 중시하고 있고, 향후 협력은 필연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전에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란의 미사일 중 상당수가 중국산이었으며, 이를 요격한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에는 타이완에서 생산된 다수의 칩과 부품이 들어가 있어 많은 이스라엘인의 생명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우 차관은 “전 세계의 모든 첨단 국방 산업과 민생용 제품은 반드시 타이완과 협력해야 한다”며 “타이완은 전 세계에 필요한 반도체의 60~70%를 생산하고, 최첨단 공정은 95%를 차지하며, AI와 관련된 반도체는 100% 타이완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기기에도 타이완산 반도체가 사용되고 있어 이 역시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덧붙였다.

우 차관은 양측의 이해관계는 일치하나 “타이완과 협력하면 중국이 불쾌해하기 때문에, 협력의 동력에는 ‘약간의 용기’가 더 필요하다”며 “유대인의 용기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해, 향후 타이완과 이스라엘 간 전방위적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지난해 말 소말릴란드를 독립 주권국가로 승인했으며, 타이완은 2020년부터 소말릴란드와 상호 대표처를 설치해왔다. 우 차관은 “2024년 12월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소말릴란드를 방문해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각국 사절들과 교류했다”며 “타이완은 현지에서 미국·영국·EU·이스라엘과 많은 공동 이익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이완은 앞으로도 소말릴란드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공동 이익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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