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가정에서의 외국인 간병인 고용이 1992년도에 개방되어 수많은 가정을 도아왔다. 최근 보건 당국에서는 외국인 간병인 고용을 의료기관에까지 확대하여 도입할 계획이며 올(2026) 2분기까지 관련 법을 개정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행정원 위생복리부 장관 스충량(石崇良)은 병원 측이 외국인 간병원을 고용하여 일반 급성 병동에 입원한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일전에(1/12) 노동부에 ‘외국인 간병인 도입’안을 제출하였으며, 올 2분기까지 법안 개정이 완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충량 장관은 오늘(1/14) ‘외국인 간병인 도입 관련 법안의 핵심적인 정신은 간호 인력의 부담을 줄이고, 환자 가족들의 돌봄 압력을 개선하며, 병원 관리에 도움을 가져다 주기위한 것으로 이는 간호ㆍ가족ㆍ병원 3자의 윈-윈-윈 정책’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간병인 도입 대상으로는 이미 타이완에서 6년 이상 일하였고, 간병인 훈련을 받은 외국적 인력으로, 언어 소통과 업무에 대한 숙련도는 이미 기초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스 장관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타이완간호산업노조에서 제기한 우려에 대해서는 위생복리부 측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