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 정부가 승인한 양안 중개기구 타이완의 재단법인해협교류기금회(이하 약칭 ‘해기회’) 신임 이사장으로 전 입법원장 수쟈취안(蘇嘉全)이 임명되었다.
중화민국 총통부 대변인 궈야후이(郭雅慧)는 어젯밤(1/13) 발표에서 “라이칭더 충통은 해기회 이사장 우펑산(吳豊山)의 임기가 2025년12월31일 만료되며, 신임 이사장으로 입법원장ㆍ 타이완ㆍ일본 관계협회 회장을 역임한 수쟈취안을 임명하였으며, 수 이사장의 풍부한 정계 경력과 국제사무 방면의 성공적인 교류 경험 등을 빌려 해기회 업무를 계속 강화해 나가며 양안 간의 정면적이며 건강한 교류를 추진해 주기를 기대하였다”고 밝혔다.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도 어젯밤(1/13) “수쟈취안의 정계 경력은 순식간에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양안교류 관계에서 직면하는 여러 도전 앞에서도 수 이사장은 해기회를 이끌어 우리 국민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양안관계 발전에 중요한 이바지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륙위원회는 앞으로 라이칭더 총통의 양안정책과 타이완의 주류 민의에 따라 해기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공동으로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적인 현상을 지켜나가는 데 힘쓸 것이며, 더불어 대등 존엄ㆍ건강하고 질서있는 양안 간의 교류를 신중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