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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황제’ 젠슨 황, 또 타이완 찾는다…엔비디아 송년회 참석 확정

19/01/2026 18:30
원고 편집: 손전홍
▲엔비디아 [사진출처= 셔터스톡]
▲엔비디아 [사진출처= 셔터스톡]

'인공지능(AI) 황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타이완을 찾아 엔비디아타이완 송년회에 참석하고 TSMC를 비롯한 타이완 주요 협력사 수장들과 만찬을 가지며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굳히기에 나설 전망이다.

1 29일 입국... 직원들과 송년회 행사 즐긴다

18() 업계와 타이베이시정부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오는 1 29() 타이완에 도착할 예정이다. 방문 이튿날인 30()에는 엔비디아타이완의 연례 연말 파티인 '웨이야(尾牙)' 즉 송년회에 참석한다. CEO는 매년 송년회에 참석해 직원들에게 거액의 홍바오(紅包,세뱃돈)를 지급하거나 함께 춤을 추는 등 파격적인 소통 행보를 보여왔다.

31 '조 단위 만찬'... 전 세계가 주목하는 'AI 동맹'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31()로 예정된 이른바 '조 단위 만찬(兆元宴)'이다. 이 자리에는 ▲TSMC ▲폭스콘(鴻海) ▲콴타(廣達) ▲위스트론(緯創) ▲인벤텍(英業達) ▲컴팔(仁寶) ▲페가트론(和碩) ▲에이수스(華碩) ▲에이서(宏碁) ▲위윈(緯穎) 등 글로벌 IT 시장을 좌우하는 타이완 반도체·전자·제조 기업의 수장들이 대거 집결한다.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미화 1조 달러(한화 약 1,350조 원. 2026 1 19일 다음환율기준)에 달한다. 때문에 타이완에서는 이 만찬 자리를 흔히 조 단위 만찬이라고 부른다. 지난해 5월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5' 참석차 타이완을 찾은 젠슨 황 CEO는 타이베이 시내 한 전통식당으로 협력 업체 수장들을 불러 모아 조 단위 만찬을 갖은 바 있다 CEO는 이번 조 단위 만찬 자리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생산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파트너사들과의 결속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타이베이시 '베이터우 스린 과학기술단지 신본부' 유치 사활... 젠슨 황 "기꺼이 참석"

타이베이시도 황 CEO의 방문에 맞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시는 베이터우스린과학기술단지(北投士林科技園區 , Beitou Shilin Technology Park) T17, T18 부지에 건립될 엔비디아타이완 신본부 조인식에 장완안(蔣萬安) 타이베이시장과 황 CEO의 공동 참석을 적극 추진 중이다.

CEO 역시 최근 CES에서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초대받는다면 기꺼이 참석하겠다"며 긍정적인 답을 내놓았다. 타이베이시는 기술과 전통이 결합된 혁신적인 조인식을 기획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부지 시찰과 더불어 현지 토지신 묘 참배, 스린 야시장 미식 체험 등 일정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CEO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전 세계 AI 공급망에서 타이완의 대체 불가능한 지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Rti 한국어방송 손전홍 기자 sch@rti.org.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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