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경제부 통계처가 어제(1/20) 발표한 2025년 해외수출 수주 통계에 따르면 대 아세안국가 수출액은 미화 1,395억4천만 달러로 타이완의 제2대 수출 대상국(지역)으로 부상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과 같은 신흥 과학기술 수요에 힘입어 작년(2025)의 대미 수출액은 미화 2,683억4천만 달러로 타이완의 최대 수출 대상국이며, 수출액 규모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고, 대 중국 ㆍ홍콩 수출의 1.95배, 연증가율은 38.6%를 기록했다.
대 중국 ㆍ홍콩 수출 규모를 추월한 수출 대상국 2위- 아세안 국가에 대한 수출은 2025년에 1,395억4천만 달러, 연증가율 41.2%를 기록했다.
수출 대상국 3위인 대 중국ㆍ홍콩 수출액은 1,378억 달러, 연증가율은 8.7%이다.
관세와 공급망 이전 등의 파급 효과로 아세안으로부터 받은 수출주문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로, 대 아세안 수출은 2024년도에 이미 대 유럽 수출 규모를 추월하였고, 작년(2025)에는 대 중국ㆍ홍콩 수출 규모를 추월하였다.
경제부는 아세안 국가에 대한 수출 규모가 앞으로도 2위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중국의 올(2026) 경제 회복 상황에 따른 수요가 발생하느냐를 감안해야 하기에 계속 관찰할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