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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제빵 월드컵 준우승… 시상대서 중화민국 국기 펼쳐

22/01/2026 18:30
원고 편집: 안우산
‘제과·제빵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쿠프 뒤 몽드 드 라 불랑주리’에서 한국과 타이완, 프랑스가 상위 3위에 올랐다. - 사진: CNA
‘제과·제빵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쿠프 뒤 몽드 드 라 불랑주리’에서 한국과 타이완, 프랑스가 상위 3위에 올랐다. - 사진: CNA

타이완 제빵 국가대표팀이 ‘제과·제빵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쿠프 뒤 몽드 드 라 불랑주리(Coupe du Monde de la Boulangerie)’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수상작은 타이완 차와 과일을 활용해 타이베이 101빌딩과 반도체 칩 등 타이완을 상징하는 요소들을 형상화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으며, 총 10개국 대표팀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한국과 타이완, 프랑스가 상위 3위에 올랐다. 타이완 대표팀은 ‘중화 타이베이’라는 명의로 출전했지만, 시상대에서 중화민국 국기를 펼치며 준우승 영예를 안았다.  

대표팀 코치를 맡은 우즈징(武子靖) 제빵사는 2022년 대회에서 선수로 우승한 바 있다. 그는 중앙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서 3주간의 합동 훈련만 거쳐 출전했는데도 2위를 기록해 놀랍고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채점 과정에서 큰 실수 없이 기본 점수를 잘 지켜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아트 제빵’ 부문을 맡은 펑신러우(彭心柔) 제빵사는 20일 사전 작업 2시간과 21일 현장 제작 8시간을 포함해 총 10시간 안에 작품을 완성해야 했다며, ‘가장 위대한 발명’이라는 주제에 맞춰 타이완을 대표하는 버블티와 반도체 칩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의 가장 위대한 발명은 결국 타이완 사람이라며, 버블티와 반도체 역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고, 이 작품을 통해 타이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단 빵’ 부문에 출전한 장스빈(張世彬) 제빵사는 타이베이 101빌딩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국가적 특색을 담아냈고, 빵 속에는 타이완산 망고와 패션프루트, 잣을 사용해 타이완의 풍미를 부각시켰다. 그는 파리는 기후가 비교적 건조하고 수질도 타이완보다 경도가 높아 여러 도전에 직면했다며, 이번 심사 방식도 이전과 달리 경기 종료 전에 시식이 진행되었는데, 시간 관리와 임기응변, 팀워크, 코치의 지시가 모두 중요했다고 언급했다. 

18세부터 제빵을 시작한 가오치웨이(高淇崴) 제빵사는 반죽이 발효되며 자라나는 과정을 처음 봤을 때 큰 성취감을 느껴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왔다며, “빵은 내 인생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대회가 끝난 후 파리의 빵집들을 둘러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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