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ain content block
::: | 사이트 맵| Podcasts|
|
Language
푸시 알림
繁體中文 繁體中文 简体中文 English Français Deutsch Indonesian 日本語 한국어 Русский Español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Tagalog Bahasa Melayu Українська 사이트맵

국방부장관 “中, 타이완해협 내해화 허상 조성… 국군, AI·신기술로 대응 강화”

06/02/2026 18:30
원고 편집: 서승임
구리슝 국방부장관. - 사진: CNA
구리슝 국방부장관. - 사진: CNA

구리슝(顧立雄) 중화민국 국방부장은 중국 공산당이 타이완해협을 마치 ‘중국 내해’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허상을 조성하며 회색지대 전술과 인지전을 통해 국민의 안보 경계심을 마비시키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위협이 현실적으로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국군은 훈련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AI) 및 신흥 기술을 도입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국방부장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군용기와 무인기를 포함한 각종 주·보조 전투기가 타이완해협 중간선을 넘어 서남부 및 동부 공역에 진입한 횟수는 3,764회로, 전년 대비 약 23% 증가했다. 또한 중국의 각종 작전함정은 총 2,640회 타이완 대응 구역에 진입해 전년 대비 약 7% 늘었다. 중국은 타이완의 외곽 도서(펑후, 뤼다오와 같은 외딴 섬) 금지·제한 수역과 해협 중간선 주변에서 상시 순찰을 진행하며, 사이버 공격과 해킹 등 다층적 수단으로 인지전과 통일전선 침투를 병행하고 있다고 구 부장은 지적했다.

이에 국군은 충돌을 고조시키지 않으면서 중국군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육해공 삼군 합동작전 능력 강화, 후방 지원 체계 보강, 전사회적 방위 회복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신형 무기 도입과 장비 확보를 통해 비대칭 전력을 지속 강화하며, AI 기반 정찰 및 지휘통제 시스템, 스마트 창고 관리 등 신기술을 적용한 방위 작전 혁신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국방혁신단(國防創新小組, DIU)은 총 117회의 산업 교류를 통해 민간 기술과 신흥 제품을 적극 발굴했다. 올해는 위성영상 AI 자동 식별 시스템,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 작전 시스템 등 3개 시제품 개발과 계류형 무인기, 음향 추적, 수중 글라이더 등 10개 항목 소량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부장은 또한 올해 한광(漢光) 42호 훈련이 9박 10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분산형 지휘통제, 가상 격멸 구역 작전, 전장 훈련, 무인장 운영, 도시 회복력기 대응, 인력 동원 훈련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예비군 소집훈련은 올해부터 전면 14일로 시행되며, 기존 5~7일 제도는 폐지된다. 

구리슝 국방부장은 “국군은 임무 중심·전투 대비 훈련 원칙을 바탕으로 각종 훈련 개혁과 실전형 연습을 추진하며, AI와 신흥 기술을 접목해 현대화 과정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과 타이완해협 방위를 위해 현실적 위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為提供您更好的網站服務,本網站使用cookies。

若您繼續瀏覽網頁即表示您同意我們的cookies政策,進一步了解隱私權政策。 

我了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