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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큰일날뻔” 臺서 착륙 중 타이어 이탈…국가운송안전조사위 “중대 사고 조사 범위 아니다”

09/02/2026 18:30
원고 편집: 손전홍
▲ 지난 8일(일) 타오위안국제공항에 착륙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 TW687편에서 빠지는 우측 랜딩기어의 타이어. 사진은 해당 여객기를 이용한 한 탑승객이 타이어가 이탈했다며 올린 사진. [사진 = edward_cyy_ 스레드 via CNA DB]
▲ 지난 8일(일) 타오위안국제공항에 착륙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 TW687편에서 빠지는 우측 랜딩기어의 타이어. 사진은 해당 여객기를 이용한 한 탑승객이 타이어가 이탈했다며 올린 사진. [사진 = edward_cyy_ 스레드 via CNA DB]

제주도를 출발해 타이베이를 향하던 대한민국 국적기에서 착륙 도중 타이어가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8() 저녁, 타오위안국제공항공사(桃園國際機場公司)는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3 52분쯤 타오위안국제공항에 착륙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 TW687편이 착륙하는 과정에서 우측 랜딩기어의 타이어가 북쪽 활주로를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티웨이항공 여객기 역시 큰 문제없이 오후 3 54분쯤 A2 주기장으로 안전하게 들어왔다.

승객들은 모두 안전하게 하차했으나, 공항 측은 안전 점검을 위해 북쪽 활주로의 이착륙을 1시간가량 중단시켰으며, 해당 시간대 출발 또는 도착 예정이었던 약 14편가량의 항공편이 영향을 받아 지연되기도 했다.

공항 측은 항공기 사고 및 중대 사건 조사 처리 규정(航空器失事及重大意外事件調查處理規則)에 따라 이번 사고를 중화민국 교통부 민항국(民航局), 국가운송안전조사위원회(國家運輸安全調查委員會) 등에 보고했으며,  이후에도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해 원인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고로 북쪽 활주로가 1시간가량 일시 폐쇄되면서 후속 항공편들이 비상 선언인메이데이(Mayday)’를 호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오늘 9(월) 국가운송안전조사위원회 성명에 따르면, 사고 수습을 위해 북쪽 활주로가 일시 폐쇄되면서 공중에서 대기하던 에바항공 여객기 BR392편과 BR007, 홍콩항공 여객기 HX260 3 항공편이 긴급 상황을 알리는메이데이 선언했다.

이에 대해 국가운송안전조사위원회는 해당 사건들을 정식 조사 대상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운송안전조사위원회는메이데이를 호출한 3 항공편은 모두 관제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착륙했다착륙 당시 기내 잔여 연료량이 국제 기준인 최소 예비 연료량을 상회하고 있어 국제 협약상중대 사고 조사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설명했다.

또한, 사고의 발단이 티웨이항공 여객기의 타이어 이탈 사고 역시 관련 규정상 국가운송안전조사위원회의 직접적인 조사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Rti 한국어방송 손전홍 기자 sch@rti.org.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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