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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대타이완 무기수출 토론’, 학자 ‘군비매매안 선포 연기될 듯’

18/02/2026 19:10
원고 편집: jennifer pai
도널드 트럼프는 시진핑과의 통화에서 대타이완 군비수출안에 대해서도 토론하였다고 발표하였다.-사진: Adobe Stock
도널드 트럼프는 시진핑과의 통화에서 대타이완 군비수출안에 대해서도 토론하였다고 발표하였다.-사진: Adobe Stock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대타이완 군비수출에 관해 전화통화에서 토론하였다고 밝혀 주목된다. 미국의 학자는 워싱턴D.C. 주제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의 발표는 미래 대타이완 군비수출안 관련 선포 시기는 미중 정상 회담 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국 워싱턴D.C. 기반 싱크탱크 저먼 마셜 재단인도태평양 프로젝트 전문가 보니 글레이저는 트럼프의 대타이완 군비수출안 관련 선포 시기는 늦춰질 거라며 현재 미중 양국이 토론 중에 있는 의제 가운데 미국의 대타이완정책을 카드로 중국의 무역 방면의 양보를 얻어내는 등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 미국재대만협회(AIT) 이사장을 역임했던 현 워싱턴D.C.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비상주 선임연구원 리차드 부시는 트럼프는 미국이 앞으로 전반적인 대타이완 군비수출안을 검토 결정하려고 하는 건지, 최근 언론에서도 보도한 단일 군비수출안에 대해 말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트럼프와 시진핑의 미중정상회의와 관련된 것인지도 아직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미국 고위층 관원들이 해당 의제와 기타 실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결정하는지가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백악관 국가안전회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알렉산더 그레이는 중앙사와의 인터뷰에서 공개된 정보를 관찰하면서 트럼프는 타이완에 대해 장기적이며 역사적 의의를 지닌 지지를 할 것이며, 중국과는 무역 균형을 이루고자 트럼프는 지금양자 간에서 형평성을 이루고자 시킬을 운용하느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작년말(2025) 미화 약 111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적인 대타이완 군비수출안을 승인하였고, 경제무역 방면에서는 타이완과 미국은 일전에 관세담판을 마무리하며 투자협력비망록과 무역협정 체결 등을 이끌어 내며 관세의 인하와 미국제품의 구매 그리고 공급망 협력 등 양국 협력이 더 긴밀해지는 추세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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