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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이란 중동 전쟁, 라이 총통 '정세 발전 예의주시', 臺외교 '이스라엘 전역에 여행 적색경보 발령'

28/02/2026 23:46
원고 편집: jennifer pai
2026년2월28일 이란 테헤란. -사진: AP/ TPG Images
2026년2월28일 이란 테헤란. -사진: AP/ TPG Images

미국과 이스라엘은 오늘(타이베이시간 2월28일)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단행했다.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이날 저녁 국가안전 부문의 브리핑을 청취하였고, 정부당국은 중동 정세 발전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할 것이며, 해당 지역 내 타이완 시민의 안전 보장을 위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국제 맹우들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고 SNS 총통 공식 계정을 통해 밝혔다. 

외교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28일 이란을 상대로 공습하며 중동지역 긴장정세가 고조됨에 따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하여 이 시간부로 이스라엘 전역에 여행 적색 경보를 발령하며, 이란에 대해서는 기존의 여행 적색 경보를 유지한다고 보도문을 통해 발표했다. 여행 적색 경보란 조속히 해당지역에서 이탈(철수)할 것을 권고함을 뜻한다.

한편, 주이스라엘타이베이대표처와 타이완대외무역협회 주테헤란판공실에 따르면 현재 이스라엘에 약 284명, 이란에 4명의 중화민국(타이완) 국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현재 모두 무사하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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