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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WBC 8강 진출 실패... 賴총통 “노력한 선수 모두 전사”

10/03/2026 18:30
원고 편집: 진옥순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WBC 타이완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끝까지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진: 라이칭더 페이스북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WBC 타이완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끝까지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진: 라이칭더 페이스북

타이완이 세계야구클래식(WBC) 8 진출에 패했다. 라이칭(賴清) 통은 9일 페이스 통해 선수 격려, 까지 응원  팬들에 감사 표했. 

9일 저녁 도쿄돔에서 열린 예선 C조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이 호주를 7-2로 꺾으면서, 타이완, 한국, 호주 3팀이 각각 2승 2패로 동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점률 계산 결과 한국이 조 2위로 일본과 함께 8강(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고, 타이완은 아쉽게 탈락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에 나오는 노력하는 자는 모두 전사’라는 대사를 언급하며, 타이완 팀이 예선부터 도전자 신분으로 강팀과 맞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총통은 비록 최종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몇 경기 동안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보여준 투지와 끈기를 많은 팬이 지켜봤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젊은 투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전 국민의 기대와 압박을 안고 정면으로 강적과 맞섰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선수들의 미래가 더욱 밝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총통은 타이완을 위해 싸운 모든 선수, 코치, 지원팀 그리고 끝까지 응원해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타이완 야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선수들의 투지와 끈기를 자랑스럽게 여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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