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ain content block
::: | 사이트 맵| Podcasts|
|
Language
푸시 알림
繁體中文 繁體中文 简体中文 English Français Deutsch Indonesian 日本語 한국어 Русский Español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Tagalog Bahasa Melayu Українська 사이트맵

[위산포럼] 라이칭더 총통“민주주의•경제•과학기술 3가지 가치 시너지로 공급망 회복탄력성 강화해야’

16/03/2026 18:30
원고 편집: 손전홍
▲ 라이칭더 총통이 16일(월) 그랜드 메이풀 호텔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 위산포럼 개막식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총통부 제공]
▲ 라이칭더 총통이 16일(월) 그랜드 메이풀 호텔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 위산포럼 개막식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총통부 제공]

라이칭더 총통이 민주주의와 경제, 과학기술 등 3가지 가치 시너지 효과통해 타이완이 국제사회와 함께 견고한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라이 총통은 16() 그랜드 메이풀 호텔 타이베이(台北美福大飯店, Grand Mayfull Hotel Taipei)에서 열린 2026 위산포럼(2026年玉山論壇) 개막식에 참석해타이완은 민주주의 파트너들과 함께 공급망 경제 회복력을 강화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이같이 강조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영어로 진행된 치사에서 올해 포럼 주제인인도-태평양 미래 파트너: 타이완의 가치, 과학기술 회복탄력성 방안(印太未來夥伴臺灣價值科技與韌性方案) 언급하며, 기존의신남향 정책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타이완은 ‘신남향 정책’을 기반으로 인도-태평양 국가 및 글로벌 민주 파트너들과 더 넓고 깊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 더 번영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결심이 서 있다 말했다.

특히 타이완이 가진 독보적인 기술력을 역설했다. 세계를 선도하는 반도체 첨단 공정과 IC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핵심 기술인실리콘 포토닉스양자 기술로봇 3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R&D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세계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거나 글로벌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데 있어 타이완은 결코 빠지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국제팀(國際隊)’ 구성 제안이었다. 라이 총통은앞으로 타이완은 각 분야에서 국가팀(國家隊)을 꾸려 국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팀을 구성해 세계 각국과 단결의 힘을 발휘한다이를 통해 안정과 번영,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포럼에 참석한 각국 ·재계 리더들을 타이완의 중요한 친구라 칭하며, 민주주의·평화·번영이라는 공동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을 당부했.

한편, 중화민국 외교부와 타이완아시아교류기금회(台灣亞洲交流基金會) 공동 주최한 제9 위산포럼은 내일(17)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올해는 특별히 ‘2026 스마트시티넷제로시티 (2026年智慧城市展暨淨零城市展) 연계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북미 유럽 인도-태평양 세계 22개국에서 70 명의 ·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타이완의 전략적 가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Rti 한국어방송 손전홍 기자 sch@rti.org.tw

▲ 라이칭더 총통이 16일(월) 그랜드 메이풀 호텔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 위산포럼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총통부 제공]

為提供您更好的網站服務,本網站使用cookies。

若您繼續瀏覽網頁即表示您同意我們的cookies政策,進一步了解隱私權政策。 

我了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