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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미 AI포럼, 양국 협력과 대中 공동 대응 제시

25/03/2026 18:40
원고 편집: jennifer pai
AI, 인공지능. -사진출처: Pixabay
AI, 인공지능. -사진출처: Pixabay

타이완과 미국 학자들은 워싱턴 시간 324(타이베이시간 25일 새벽) 미국-타이완 인공지능 협력에 관한 온라인 포럼을 열고 이 자리에서 타이완-미국 간의 협력 확대와 중국 위협에 공동 대응하자는 의견들을 내놓았다. 학자들은 타이완 미국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각각 강점을 가지고 있어 협력을 통해 다른 국가들을 포함한 AI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동시에 중국이 민주 진영에 제기하는 도전에 대응할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워싱턴 싱크탱크 스팀슨 센터(Stimson Center) 이날 ‘AI 영향: 미국-타이완이 인공지능의 경제안보 도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 학자들은 AI 급속한 발전이 국제 정치, 민주 사회,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AI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주요 국가인 미국과 타이완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스팀슨 센터 줄리아 네허(Giulia Neaher)는 타이완은 우수한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있고, 미국은 독특한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어 양측이 초기 정책을 함께 설정할 잠재력이 있으며, 이는 AI 경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산업 및 사회 전반에 적용 가능한 정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와 혁신 역량을 갖춘 타이완과 미국이 협력하여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이완 중화경제연구원 타이완 아세안 스터디 센터(타이완 동남아국가연합 연구센터) 쉬쭌츠(徐遵慈) 센터장은 보다 넓은 관점에서 , 기술 수출 제한뿐 아니라 전략 경쟁 희토류 공급 제한 다양한 요소들 모두 미국이 직면한 중국의 도전이라고 분석했다.

쉬쭌츠 센터장은 중국이 첨단 기술과 장비를 확보하지 못하고 국제 체계 일원이 될 의지도 없기 때문에 자체 전기차와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미국·EU·일본 체계와 중국 단일 체계라는 개의 시스템이 존재하게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아 국가와 타이완 역시 체계 밖에 머물고 싶지 않으며, 타이완은 최근 미국 투자 비중을 크게 늘렸지만 지난 10 년간 중국 투자도 존재했음을 부인할 없고, 베트남과 기타 국가들은 미국 체계와 중국 체계의 가지 시스템에 모두 편입되고자 시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 동남아 국가는 일부 친중 국가를 제외하면 모두 미국 체계와 국제 공급망에 속해 있고 또한 미국과 타이완 파트너라고 말했다. 각국은 공급망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AI 모델과 규제 관리 분야에서 많은 협력을 있으며, 미국-타이완이 이들과 교류하면서 미국의 관점과 타이완 공급망을 AI 시스템에 반영함으로써 국제 협력을 강화할 있다고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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