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동물보건기구(WOAH)가 4월 6일 중화민국(타이완)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비발생국 지위를 공식 승인했다.
라이칭더 총통은 어젯저녁(4/6) SNS 공식계정을 통해 ‘전국민의 협력에 힘입어 타이완이 여러 도전을 극복하고 국제적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정원장 줘룽타이(卓榮泰)는 어젯밤 SNS계정을 이용하여 전국 양돈업자의 의지와 높은 효율 및 노고와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농업부도 이날 발표에서 ‘이번 승인으로 타이완은 아시아에서도 유일하게 구제역, 돼지열병,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3대 돼지 질병 비발생국 지위를 유지하는 국가가 되었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감시부터 대응, 국경 관리에서 산업 현장까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방역 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양돈 농가와 방역 인력, 전문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국민들의 출입국 시 협조와 방역에 대한 이해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방역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산업의 국제화를 추진해 ‘타이완산 돼지고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