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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T 당대표 방중, 국가안전국ㆍ대륙위 “통일전선 도구 되지 말라” 당부

08/04/2026 18:27
원고 편집: jennifer pai
중화민국 제1야당 중국국민당 당대표(당주석) 정리원(鄭麗文)은 대표단을 인솔하여 4월7일 중국 방문 일정을 전개하였다. 또한 오는 4월10일에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의 회동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 AI 생성 이미지
중화민국 제1야당 중국국민당 당대표(당주석) 정리원(鄭麗文)은 대표단을 인솔하여 4월7일 중국 방문 일정을 전개하였다. 또한 오는 4월10일에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의 회동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 AI 생성 이미지

중화민국 제1야당 중국국민당 당대표(주석) 정리원(鄭麗文)은 대표단을 인솔하여 어제(4/7) 중국 방문 일정을 전개하였다. 또한 오는 금요일(4/10)에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의 회동 가능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국가안전국은 중국이군사 압박과 교류 병행전략으로 타이완 내부 분열을 노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가안전국장 차이밍옌(蔡明彥) 중국이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동시에 교류를 통해평화 이익 강조하며 친중 여론 확대와 미국-타이완 간의 협력 약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완의 양안사무 주무기관 대륙위원회 위원장(주임위원) 추추이정(邱垂正) 정부 승인 없이 정치적 합의나 공권력 관련 협상을 진행해서는 된다고 강조하며, 법적 한계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타이완 국민의 주류 민의를 반영해 중국 측에 군사 압박 중단과 타이완의 존재를 인정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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