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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외교장관, 총통 특사신분으로 마셜제도 국회의사당 공사 시찰

08/04/2026 18:29
원고 편집: jennifer pai
(자료 사진) 린자룽(林佳龍) 외교장관은 총통 특사신분으로 4월7일에서 9일까지 마셜제도를 방문한다. -사진: Rti
(자료 사진) 린자룽(林佳龍) 외교장관은 총통 특사신분으로 4월7일에서 9일까지 마셜제도를 방문한다. -사진: Rti

중화민국 총통 특사 자격으로 마셜제도를 방문 중인 외교장관 린자룽(林佳龍) 오늘(4/8) SNS 통해 타이완과 미국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여 신축 중인 국회의사당 공사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원래의 마셜제도 국회 건물은 작년(2025)8월 화재로 심하게 파괴되었다.

린 외교장관은 마셜제도 방문 일정으로 마셜제도 건국 지도자 카부아(Amata Kabua) 묘소를 참배했으며, 이후 힐다 하이네(Hilda C. Heine) 대통령에게 특사 신임장을 전달했다.

하이네 대통령은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장관은 무역·투자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외교부 동아시아태평양국 국장(아태司 司長) 린쟈오홍(林昭宏) 해당 재건 사업에 대해 미국이 1,300 달러를 주요 지원금으로 제공하고, 타이완 등 기타 국가들은 보조 지원 형태로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은 타이완 마셜제도와 함께 830 달러를 투입해 항공기 교체 재난 대응 능력 강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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