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년상회 중화민국 총회가 주최하는 ‘제64회 10대 우수 청년 선발’ 행사가 9일 시작되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은 기자회견에서 타이완은 국제적 시야와 혁신 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며, 글로벌 정세 변화에 맞서 계속 발전할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샤오 부총통은 수십 년 동안 600명의 우수 청년들을 선발해 왔다며, 과학기술, 문화, 예술, 스포츠, 공공서비스, 사회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고 소개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도전 속에서 전문성과 노력으로 타이완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인재로, 이러한 정신이 바로 타이완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자랑스러운 소프트 파워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정학적 위기와 공급망 재편, 인공지능 기술 발전, 팬데믹, 기후변화 등 도전이 격변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많이 창출하고 있다며, 타이완은 방관자가 아닌, 전 세계 민주진영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