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ain content block
::: | 사이트 맵| Podcasts|
|
Language
푸시 알림
繁體中文 繁體中文 简体中文 English Français Deutsch Indonesian 日本語 한국어 Русский Español ภาษาไทย Tiếng Việt Tagalog Bahasa Melayu Українська 사이트맵

韓美日 퇴역 장성들, 臺시민정치단체 주최 민방위 연합훈련 참관…국제적 연대 과시

13/04/2026 18:30
원고 편집: 손전홍
▲ 찰스 플린 전 미국 태평양 육군사령관(사진 왼쪽부터 2번째) 등 주요국 퇴역 장성들이 12일(일) 난터우 중랴오에서 열린 ‘복화회 2026 민방위 연합훈련’에서 훈련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CNA DB]
▲ 찰스 플린 전 미국 태평양 육군사령관(사진 왼쪽부터 2번째) 등 주요국 퇴역 장성들이 12일(일) 난터우 중랴오에서 열린 ‘복화회 2026 민방위 연합훈련’에서 훈련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CNA DB]

중화민국의 민간 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연합훈련에 한국, 미국, 일본, 필리핀 등 주요국 퇴역 장성들이 대거 참석해 국제적인 관심을 보여줬다.

타이완의 우파 성향 시민정치단체인포르모사공화회 (福爾摩沙共和會, Formosa Republican Association , 약칭 복화회(福和會))’는 지난 11()부터 13()까지 난터우(南投) 중랴오(中寮)에서 ‘2026 복화회 민방위 연합훈련(福和會2026民防聯訓)’을 거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타이완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 165명과 민방위 자율 훈련단 요원 65명이 참여해 실전과 방불케 하는 훈련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전진(前進) ▲안전의료수용지휘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의료팀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 환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대응 결과에 대해 교관으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는 등 실전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민방위 연합훈련 의료팀 긴급 처치 훈련 모습. [사진= 포르모사공화회 제공]

훈련 이틀째인 12()에는 포르모사공화회의 초청으로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임호영 전 대한미국 육군 대장을 포함해, 찰스 플린(Charles Flynn) 전 미국 태평양 육군사령관, 일본 자위대 전체 최고지휘관을 지낸 이와사키 시게루(岩崎茂) 전 일본 통합막료장, 레오데빅 기니드(Leodevic B. Guinid) 전 필리핀 육군 부사령관 등 각국의 퇴역 장성들이 현장을 방문해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훈련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각국의 민방위 경험을 공유했다. 찰스 플린 전 육군사령관은 훈련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세부 내용을 기록했고, 특히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한 임호영 전 육군 대장은 한국과 타이완 모두 병역 의무를 부과하는 징병제를 시행한다는 공통점을 언급하며, 한국의 체계적인 예비군 훈련과 민방위 제도를 소개했다.

이번 훈련은 타이완 민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각국 퇴역 장성들을 매개로 한 비공식적인 국제 안보 협력 네트워크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Rti 한국어방송 손전홍 기자 sch@rti.org.tw

為提供您更好的網站服務,本網站使用cookies。

若您繼續瀏覽網頁即表示您同意我們的cookies政策,進一步了解隱私權政策。 

我了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