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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유 가격 122% 급등, 臺 민항국 보고 ‘5월 주당 52.6편 결항’

15/04/2026 18:30
원고 편집: jennifer pai
(자료사진) 중동전쟁 여파로 유가 부담이 커지면서 4,5월의 국내외 항공선 결항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중앙사
(자료사진) 중동전쟁 여파로 유가 부담이 커지면서 4,5월의 국내외 항공선 결항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중앙사

미국이 개입한 이란전쟁의 파급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항공업계에 대한 영향은 매우 크다.

타이완 중유(中油, CPC)공사 자료에 따르면 국제선 항공유 가격은 리터당 마화 1.2816달러(NTD 41)로 전쟁 이전 대비 122% 상승했다. 국내선 항공유 가격도 116% 상승해 항공사 운영 비용이 대폭 증가했다.

중화민국 교통부는 입법원에 제출한 서면 보고를 통해 현재 중유와 타이완플라스틱 유품 공급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미얀마·베트남·필리핀 등 일부 국가 공항에서 연료 공급 제한이 시작되었다는 사실도 있으나 항공편의 결항을 초래한 건 현단계 항공사들의 운영에 유가 부담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교통부 민용항공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스케줄 기준 주당 평균 3,029편이 운항되며, 413일 기준 4월에는 주당 7.3편 결항(0.2%), 5월에는 주당 52.6편 결항(1.7%), 7월과 8월에는 주당 1편 결항이 각각 예정되어 있다. .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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