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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ㆍ한 서예 거장 국립타이완미술관 초청으로 타이베이서 다큐 촬영

22/04/2026 18:32
원고 편집: jennifer pai
타이완과 한국 서예계의 거장 연농 두중가오(杜忠誥, 좌) 선생과 하석 박원규(우) 선생이 국립타이완미술관(NTMOFA)의 초청으로 4월21일 타이베이에서 다큐 촬영을 진행하였다.-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완과 한국 서예계의 거장 연농 두중가오(杜忠誥, 좌) 선생과 하석 박원규(우) 선생이 국립타이완미술관(NTMOFA)의 초청으로 4월21일 타이베이에서 다큐 촬영을 진행하였다.-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완과 한국 서예계의 거장 연농 두중가오(杜忠誥, 우) 선생과 하석 박원규(좌) 선생이 국립타이완미술관(NTMOFA)의 초청으로 4월21일 타이베이에서 다큐 촬영을 진행하였다. 두 서예가는 이날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커피숍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재밌는 에피소드를 공유하기도 하였다.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완과 한국 서예계의 거장 연농 두중가오(杜忠誥, 우) 선생과 하석 박원규(좌) 선생이 국립타이완미술관(NTMOFA)의 초청으로 4월21일 타이베이에서 다큐 촬영을 진행하였다. 두 서예가는 이날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커피숍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재밌는 에피소드를 공유하기도 하였다.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완과 한국 서예계의 거장 연농 두중가오(杜忠誥) 선생과 하석 박원규 선생이 국립타이완미술관(NTMOFA)의 초청으로 4월21일 타이베이에서 다큐 촬영을 진행하였다. 두 서예가가 필담으로 ‘대화’하고 있다.-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완과 한국 서예계의 거장 연농 두중가오(杜忠誥) 선생과 하석 박원규 선생이 국립타이완미술관(NTMOFA)의 초청으로 4월21일 타이베이에서 다큐 촬영을 진행하였다. 두 서예가가 필담으로 ‘대화’하고 있다.-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완과 한국 서예계의 거장 연농 두중가오(杜忠誥, 좌) 선생과 하석 박원규(우) 선생이 국립타이완미술관(NTMOFA)의 초청으로 4월21일 타이베이에서 다큐 촬영을 진행하였다. 두 서예가가 필담으로 ‘대화’하고 있다.-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완과 한국 서예계의 거장 연농 두중가오(杜忠誥, 좌) 선생과 하석 박원규(우) 선생이 국립타이완미술관(NTMOFA)의 초청으로 4월21일 타이베이에서 다큐 촬영을 진행하였다. 두 서예가가 필담으로 ‘대화’하고 있다.-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완과 한국 서예계의 거장 연농 두중가오(杜忠誥, 좌) 선생과 하석 박원규(우) 선생이 국립타이완미술관(NTMOFA)의 초청으로 4월21일 타이베이에서 다큐 촬영을 진행하였다.-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완과 한국 서예계의 거장 연농 두중가오(杜忠誥, 좌) 선생과 하석 박원규(우) 선생이 국립타이완미술관(NTMOFA)의 초청으로 4월21일 타이베이에서 다큐 촬영을 진행하였다.-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완과 한국 서예계의 거장 연농 두중가오(杜忠誥, 1948~)와 하석 박원규(1947~)가 국립타이완미술관(NTMOFA)의 초청으로 어제(4/21) 타이베이에서 다큐 촬영을 진행하였다.

연농 선생과 하석 선생은 1980년대 초반 타이베이에서 처음 연을 맺으며 지금까지 서예와 인생의 벗으로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그동안 타이베이 국부기념관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각각 타이완 일지서학회와 한국 겸수회 양문의 합동전시를 개최하는 등 대형 서예전시와 교류를 꾸준히 해 온 바 있다.

이번 하석 선생의 타이완 방문은 타이중 소재 국립타이완미술관 측이 연농 선생의 다큐를 촬영하기 위하여 특별히 한국에서 하석 선생을 초청하였으며, 대담과 촬영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에서부터 서예를 닦고 축적해 나가면서 양국 서예 발전을 논하고 또한 서로의 서예 성과와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서예가의 첫 만남은 박원규가 1979년 동아일보사 주최 동아미술제(서예부)에서 대상을 획득하며 타이완으로 오는 기회를 얻게 된 데에서 비롯되었는데 3년 간의 타이완 생활에서 서로 친분을 쌓으면서 그동안 특히 서예 발전과 문하생 양성에 40여 년 간 힘써왔다.

두중가오는 16살에 뤼퍼팅(呂佛庭, 1911-2005) 선생에게 서화를 배우다가 훗날에는 서예를 집중 공부하며 수많은 서예 대상들을 휘쓸었고 수십 년 이래 타이완 최고의 서예 거장으로 존경 받는 인물이 되었다.

두 사람은 서예나 생활 방식이 서로 다를 수 있고, 심지어 중국어나 한국어 회화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고전과 한문 필담으로 막힘없는 대화를 나누며 아름다운 우정의 꽃을 피어나가고 있으며, 어제(4/21) 인터뷰에서 두중가오는 100살이 될 때까지도 이렇게 함께 만나 교류하고 공동 전시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박원규 선생은 내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충전기’”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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